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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우 김옥균

Let's Drive 2019. 9. 4. 05:03

- 홍종우 김옥균




김옥균은 2층 호텔 객실에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의자에 반쯤 드러누워 자치통감資治通鑑 책을 폈다. 잠시 독서를 하는 사이 홍종우는 리볼버 김옥균과 홍종우의 엇갈린 운명


왜냐하면 당시 홍종우와 김옥균의 사상은 서로를 죽여야겠다고 생각할만큼 충돌하는 상황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김옥균은 이미 일본에서 홍종우


유학 후 일본에 도착한 홍종우는 망명객 김옥균과 박영효를 암살하라는 고종의 밀명을 받고 동경에 온 이일직으로부터 김옥균 암살 제의를 받았다. 김옥균 암살로 세도를 누린 홍종우 삶의 끝은?





어떤 분이 아주 좋다는 평을 해 주셔서 기대가 되었지요. 연극 도라지는 김옥균과 홍종우의 전기식 이야기입니다. 왜 제목이 도라지일까궁금했었는데 연극 속에 그 도라지 김옥균과 홍종우의 일대기!!


복잡하게 얽혀 있다. . 따라서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암살자 홍종우를 새롭게 조명하여 김옥균을 암살해야만 했던 이유와 그것이 조선과 주변국에 어떤 영향을 홍종우는 왜 김옥균을 쏘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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