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도 오두미도

- 태평도 오두미도

태평도는 훗날 오두미도와 함께 위진남북조시기에 도교로 발전했다. 오두미도는 사천지역에서 장릉이 창시해 그 손자인 장로까지 이어진 종교이다. 태평도

현대 교단 종교로서의 도교의 원류는 삼국시대의 태평도와 오두미도의 양갈래로 보는데 태평도의 경우 황건적의 난으로 인해 자료가 거의 남아있지 오두미도

시대에도 태평도 자체는 존재했으며, 그 교의와 의식 중 부적 태운 물을 먹임으로써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등의 내용에서 쉽게 공통점을 찾아볼 수 있다 사상사로 보는 삼국지 1 도교 태평도와 오두미도, 그리고 관우

四川 지방에서 장릉張陵이 시작한 오두미도五斗米道와 함께 도교道敎의 원류가의해 진압된 후에도 태평도는 상당 기간 살아남았다. 태평도인들은 비밀공동체 태평도太平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