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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량 농구선수
경희대학교를 거쳐, 2014년 KBL 드래프트를 통해 10순위로 울산 모비스의 지명을 받아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2016년 상무에 입단하여 201718 배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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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중인 이종현과 이대성을 제외하면 모든 선수들이 좋은 몸 상태로 좋은 김동량은 데뷔시즌이었던 20112012시즌 46경기, 20122013시즌 37경기에 U리그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이상백배 대학농구대회, 어떻게 준비되고 현대모비스 김동량, “좋은 몸 상태, 안 다치는 게 중요”
좋은 선수들의 공백이 아쉬운 순간이었다. 동국대 역시 찬스는 있었다. 2쿼터 중반포워드 김동량을 벤치로 불러들였다. 오세근이 빠진 순간 김동량의 공격력을 활용 대학농구리그 2010.4.1 명불허전 오세근, 중앙대를 이끄는 라이언킹
- 김동량 모비스
4반칙으로 6분 만에 끝난 더 포텐셜 김동량 선발 출전 · 게임리포트 돌아가며 터진 박경상배수용서명진김동량, 완승의 이유 · 현대모비스 김동량, “좋은 몸 상태, 김동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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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는 팀 훈련 시작 이후 몸 만들기에 돌입한 뒤 8월부터 프로 팀을 중심으로 연습경기를 많이 갖고 있다. 재활 중인 이종현과 이대성을 현대모비스 김동량, “좋은 몸 상태, 안 다치는 게 중요”
주도권을 잡고 풀어갔습니다. 오세근과 김태술이 그 중심이였습니다. 반면, 모비스는 김동량이 부진하면서 골밑에서 어려움을 겪은데다 4쿼터 초중반에 인삼공사의 울산 모비스 vs 안양 인삼공사 20112012 프로농구 1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