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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綠陰

Let's Drive 2020. 1. 21. 19:50

- 녹음 綠陰




녹음방초綠陰芳草는 판소리 단가 중 하나로 지금은 무대에서 거의 가창되지 않는 판소리 단가로는 정응민과 방진관의 녹음이 남아 있고, 가야금병창은 박귀희와 녹음방초 표제어 한국민속문학사전


우거진 녹음이 하늘을 가리기 시작했다. 시간 지나 비바람에 보대낀 가지가 핼쑥해지고 나면 다시 하늘이 보일 게다. 우리 사는 것도 꼭 그렇다. 포토 에세이 녹음綠陰


한국어편집. 명사편집. 어원 한자 綠陰芳草. IPA/no̞ɡɯmba̠ŋt͡ɕʰo̞/. 발음노금방초. 국어의 로마자 표기. Revised Romanization, nogeumbangcho. 매큔라이 녹음방초





녹음을 기다려 얼음을 보낸다 ​ 하지夏至를 보려 동지冬至를 산다 녹음綠陰을 기다려


Artist. 조국현 Gukhyun, CHO 趙國鉉 Title. 녹음綠陰 Ⅰ Shade of Tree Ⅰ Size. 162.2 x 130.3cm Material. mixed media on canvas Creation Date. 2018.08.01 조국현 / 녹음綠陰 Ⅰ / 162.2 x 130.3cm / mixed media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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